아무생각없는나날들
by zes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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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kin by 꾸자네
2008.7.21.월) 날씨가 굉장히 덥군요,
여름이라고는 하지만, 날씨가 왜 이리 무더운지, 전에는 이렇게까지 덥진 않았던 것 같은데 말이죠.

바다라도 찾아가서 시원한 물에 몸을 내던지고 싶지만, 시간내서 약속잡고 놀러가기도 쉽지 않네요.

길가를 걸어다니자니, 완전 찜통입니다. 다이어트하시는 분들은 땀 빼기 좋은 요즘이네요.

요즘은 여름이라고 뭐 좋은지도 모르겠습니다.

어릴적에는 그저 여름만 되면 방학이나, 나가 놀기 좋아해서 하루종일 밖에서 놀고 좋아했지만,

이제는 여름의 낙이 눈요기? 아아, 눈을 굴릴 때는 다들 선글라스를 끼고 굴리세요.

매사에 짜증나고 불쾌하기만 한 요즘, 바다나 에어컨, 선풍기보다 중요한 것이,

마음가짐입니다.

바람 한 점에도 감사할 줄 아는 겸허함, 더위를 잊게 해줄 근면, 성실함.

덥다, 덥다 해봐야 나아질 것이 있나요 뭐,

중동이나 아프리카를 생각하면 좀 낫지 않을까요?

짜증내지 마시고, 불쾌해하지마시고,

만화책이든, 영화든, 친구든, 술이든, 책이든, TV든,

한바탕 웃고 기분 좋은 하루되시길 바랍니다.


(불가사리도 덥다고, 양산을 쓰고 있군요?)
by zess | 2008/07/21 13:24 | note | 트랙백 | 덧글(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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