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극장에서 뭘 볼까 하다가 결국은 미이라3를 보기로 했습니다.
뭐 딱히 볼게 없기도 했고, 미이라 시리즈를 조금 좋아하는 편이었으니까요. (물론 곧 개봉할 다크나이트를 굉장히 기대하고 있습니다만,) 아, 극장에서 팝콘과 음료수는 없으면 허전하고 있으면 성가신 것 같습니다. 음료를 다 마시면 화장실,,,,,,,,,,, 가야되는데,, 영화는 재생중이고. (에비에이터를 볼 때가 거의 지옥의 문턱을 보았습죠.) 뭐, 그건 그렇고, 와우, 진시황릉을 토대로한 미이라시리즈라, 참신했달까요, 미이라는 이집트에만 국한될 것 같았는데, (아마도, 북경올림픽때문인지, 중국에 관한 무언가가 굉장히 많아진 것 같습니다, 뭐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만,) 초반부터 액션 액션 개그 로맨스 쉴틈 없이 쏟아지는 수많은 자극과 메세지. 눈을 감을 수가 없습니다. 그만큼 진행속도가 빠르죠 수천년의 사건을 필름에 옮기자니, 뭐 그럴 수 밖에요, 충격! 그 조그만하던 애가 징그럽게 커버렸다니! 반면 오코넬은 하나도 변하지 않고, 무척 재미있게 봤습니다, 모든 오락영화가 그렇듯, 뭐 그렇죠. 그냥 재미있게 봤습니다. 감독이 바뀌어서 그런지, 살짝 전작들과 분위기가 달랐달까요, 개인적으론 전작의 분위기가 더 좋았던 것 같은데, 마지막에 삼촌이 페루로 떠나는 걸로 봐선,, 만약 후속작이 나오면 페루가 무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. 오늘 하루도 끝나가는군요. 다들 좋은 꿈 꾸시길, (아! 이연걸의 등장은 좀 충격이였습니다.)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[?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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